용인시의회가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포함해 47건을 의결했다. 해당 노선들은 수지·기흥 등 용인 각 지역의 철도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GTX-A 민간사업자 SG레일에 삼성역 개통 지연에 따른 손실보전금으로 75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둘러싸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책임 분담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GTX-A 삼성역 개통 지연에 따른 손실보전금 책임 문제는 서울시와 협의하고 합의가 안 되면 소송으로 다루는 한편, 보강공사와 개통 일정은 별도로 추진하는 투트랙 방식을 택했으며 12월 중 보강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토교통부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개통 지연과 관련해 민간사업자 SG레일에 지급한 운영손실 보전금 750억원 규모의 구상권 청구를 검토 중이나, 법조계에서는 소송 제기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개통 지연 책임을 두고 서울시장과 국토부 간 공방이 벌어졌으며, 서울시장은 시공사 책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의 책임 소재를 두고 시공사·감리사·국토교통부 간 책임 구분 없이 서울시에 구상권을 청구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용인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으로 늘어날 지방세수와 기금 운용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2030년까지 최대 1조 원 규모의 철도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2027년 추경에서 700억~1500억 원을 우선 적립할 계획이다.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의 은폐 여부를 둘러싸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의원들 간 공방이 벌어졌다.
용인특례시의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6개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는 결의안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