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과정의 철근 누락 및 시공·관리 문제가 질의 대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부실시공 문제와 신안산선 안전관리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예정이며, 국토부는 미개통 구간에 대해 민자사업자에 분기별 손실보전금을 지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GTX 박람회에서 B·C노선 공사 현황과 A·B·C노선 연장 일정이 소개됐으며, GTX-A 개통으로 동탄~수서 이동시간이 75분에서 21분으로, 파주 운정중앙~서울역은 66분에서 크게 단축된 효과가 제시됐다.
현대건설이 시공한 GTX-A 삼성역 지하 구조물 일부 기둥에서 설계상 필요한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돼 국정감사에서 관련 임원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시공·관리 책임이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며, 현대건설 대표 대신 임원급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건설 현장 안전 문제와 관련해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 본부장급 임원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으며,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질의가 예상된다.
이언주 의원이 보정역·죽전역·구성역·플랫폼시티에 인접한 분당차량기지가 용인 도심 단절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전과 복합개발을 국토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고양창릉지구에서 GTX-A 창릉역을 거쳐 삼성·수서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고양은평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언주 의원이 구성역과 조성 중인 용인 플랫폼시티에 인접한 분당차량기지의 이전 필요성을 국토부와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본격 논의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보정역·죽전역·구성역과 2030년 준공 예정인 플랫폼시티로 둘러싸인 분당차량기지의 이전을 통해 단절된 도시공간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방안을 국토부와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