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인터뷰에서 경기권 부동산 투자 시 행정구역보다 GTX 노선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GTX-A의 삼성역 구간 통과가 1년 지연된 점이 언급됐다.
평택·성남·오산·용인 등 경기남부 4개 시의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6개 광역교통 사업의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안을 채택했다.
GTX-A 삼성역 구간은 철근 누락 문제로 안전 검증과 보강공사가 남아 있어 전 구간 직결 운행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며, 내년 상반기 개통 가능성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KTX와 GTX-A가 지나는 국내 최장 철도터널인 율현터널에서 바닥 융기가 재발해 12곳에서 추가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2030년까지 약 420억원을 투입해 보강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강영웅 의원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투자와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 대응이 배경이다.
화성·수원·용인·성남 등 경기남부 지자체들이 반도체 클러스터 등 산업 인프라 집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노선은 GTX-C와의 연계도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사태와 주택가격 상승 문제 등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현재 두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 중인 GTX-A는 삼성역 구간의 안전성 검증이 완료되면 무정차 통과 방식으로 전 구간이 연결될 예정이다.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으로 개통이 지연되면서 국토교통부가 민간사업자에 지급한 손실보전금이 750억 원까지 늘었고, 이 비용 부담을 두고 국토부와 서울시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철도 국정감사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의 보강방안과 개통 일정의 불확실성이 지적됐으며, 공단 측은 안전 검증을 거쳐 보강방안을 결정하고 후속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