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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는 용인을 포함한 경기 남부 반도체벨트 지역에서 소형 아파트값이 5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영통·기흥 등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소형 평형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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