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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가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 시공·관리 책임을 물어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삼성역 승강장 기둥 80개에 들어갈 주철근 약 178톤이 빠졌고 이 중 50개 기둥이 축하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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