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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만 10G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력망 용량이 포화 상태라, 신규 송전선로 확충 외에 분산형 전력망(NWA) 등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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