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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올해 8월로 예정됐던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가 철근 누락 문제로 미뤄진 가운데, 서울시는 국토부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보강비 증가와 열차 운영손실 보전금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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