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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에서 설계도면 해석 오류로 주철근 약 178t을 누락해 개통 지연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국토부가 민자사업자에 추가 지급해야 할 운영비 부담이 발생하는 상황이 건설업계 관련 논의에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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